전북교사노조는 이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.

교육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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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·교원들, ‘보수 인상, 생존권 보장` 외치며 대규모 집회 (2024-07-1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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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노조 "`서이초 특별법` 발의 환영‥신속한 현장 적용 위한 여야 합의 기대" (2024-07-0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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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교사노조 "교사 역량 강화와 교육 현장 중심 정책 환영" (2024-07-0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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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승아 "교사도 정치적 의사 표현·정당가입 할 수 있어야 ···교사 정치 기본권법 제정" (2024-07-0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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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효 다한 `공정 수능`... "시대 선도 창의력 이끌어내게 수업도 평가도 혁신해야" (2024-07-0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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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단체 "유보통합 재정 확보 관건…국고 지원 제시돼야" (2024-06-2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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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 93% "정서 위기학생 때문에 수업 방해받은 적 있다" (2024-06-2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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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무원 보수-연금 현실화 공투위 출범 .. 교사노조 등 참여 (2024-06-2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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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국회서 `교사 정치활동` 보장되나…교육계 안팎 찬반 논란 (2024-06-2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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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원단체 "연구자에 수능 점수 100% 공개하면 고교서열화 심화" (2024-06-2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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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호, 학생 데이터 풀며 "민간협력"... 정치권 "사교육 조장" (2024-06-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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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 직무만족 22.7%, 10명 중 6명은 `이직·사직`고민 (2024-06-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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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과를 왜 심심하게 해요"…교사들은 `한숨` (2024-06-2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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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서행동 위기학생 지원 대책 서둘러야” 교사노조연맹 기자회견 (2024-06-1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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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2 수학 기초학력 미달 16.6%…교사들 "학생들 챙길 여력 부족" (2024-06-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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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교사 교육활동 위축, 학교 생활지도 시스템 무력화하는 현행 아동복지법 개정돼야” (2024-06-1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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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선생님, 기분 나빠서 신고할게요”… 무고성 신고에 고통받는 교사들 [오늘의 정책 이슈] (2024-06-1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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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원노조 ‘타임오프 한도` 논의 시작…심의위 첫 회의 (2024-06-14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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