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도자료
연맹
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개정 촉구... “학교는 심부름 센터가 아니다”(2025.12.11.)
(2025-12-11)
전북
전북 교원 93% “교사도 정당 가입 가능해야” — 전북교사노조, 교원 정치기본권 인식조사 결과 발표(2025.12.8.)
(2025-12-08)
연맹
공무원 소득공백해소 법정정년연장 기자회견 ... “반드시 연내 처리해야” (2025.12.04.)
(2025-12-04)
전북
제3자 녹음 허용하는 일명 ‘도청4법’ 전면 철회 촉구 김예지 의원 면담 진행(2025.12.2.)
(2025-12-02)
연맹
제주 故현승준 선생님 악성 민원 사건 경찰 수사 발표에 따른 교사노조연맹의 입장 (2025.12.02.)
(2025-12-02)
연맹
교사노조연맹, 학교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강력 반대(2025.11.28.)
(2025-11-28)
연맹
교육활동 위축시키는 「통신비밀보호법」 등 4개 법률 개정안, 즉각 철회하라! (2025.11.24.)
(2025-11-24)
연맹
교사노동조합연맹, 교사채무부존재확인 2심 승소 기자회견 개최 (2025.11.20.)
(2025-11-20)
연맹
학생맞춤통합지원 설문 결과 발표
(2025-11-17)
전북
전북교사노조 “속초 현장체험학습 2심 유죄 취지 판결, 교육현실 외면한 부당한 판단”(2025.11.14.)
(2025-11-14)
연맹
속초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 유죄 판결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
(2025-11-14)
전북
23년간 한 명도 없는 초등 출신 고위직… 전북 초등교원 97% “이제는 달라져야”(2025.11.10.)
(2025-11-10)
연맹
‘교사의 정치적 발언 관련 민원은 최근 5년간 75건’ 교육부 자료에 대한 교사노동조합연맹의 입장
(2025-11-10)
연맹
국가교육위원회 예산, 대폭 증액해야
(2025-11-07)
전북
교사노조연맹 이보미 위원, 교사로는 최초 국가교육위원 위촉 — 전북교사노조 “현장 목소리 반영 기대”(2025.11.5.)
(2025-11-05)
연맹
교사노동조합연맹-교육부 간담회 개최 (2025-11-05)
연맹
법정 정년연장 연내 입법 촉구 양대노총 기자회견 (2025-11-05)
연맹
이보미 위원장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위촉에 대한 논평 (2025-11-05)
